사진 명소로도 인기 끌어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이 봄꽃과 아름다운 야경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공원 산책로는 벚꽃과 자두꽃들의 행렬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조명과 함께 흩날리는 꽃잎을 감상할 수 있어 사진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김인택 삼성현역사문화관장은 “자연과 조명이 함께 어우러지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봄의 기운을 받아 가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원 산책로는 벚꽃과 자두꽃들의 행렬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조명과 함께 흩날리는 꽃잎을 감상할 수 있어 사진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김인택 삼성현역사문화관장은 “자연과 조명이 함께 어우러지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봄의 기운을 받아 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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