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이순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는 제22대 강릉시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강릉초등학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배우자 이순덕 여사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김 후보는 투표 후 남은 5일 동안 온 힘을 다해 강릉의 권력 교체를 통해 강릉시민들의 자존심을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주요 공약으로 강릉형 실리콘밸리인 첨단산업단지 유치, 강릉 북부권 현안인 지정폐기물매립장 백지화, 문화관광 365일 축제가 넘쳐나는 도시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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