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2일 오후 9시36분께 경기 파주시 문산읍의 한 안전용품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45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1개동(3696㎡)과 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1억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108명과 장비 40대를 동원하고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일 오전 1시21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건물 1개동(3696㎡)과 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1억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108명과 장비 40대를 동원하고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일 오전 1시21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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