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3일 오전 8시 58분께 대만 화롄시에서 규모 7.5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공영 NHK, 포렉스라이브 등이 보도했다.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지진으로 지진해일(津波·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정전도 보고됐다.
특히 일본 오키나와(沖縄) 등에서도 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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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4/03 09:22:28
최종수정 2024/04/03 09:23:41
기사등록 2024/04/03 09:22:28 최초수정 2024/04/03 09: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