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제주 4·3 희생자를 기리는 추념식에 참석한다. 이후 총선 격전지로 분류되는 경남과 부산을 방문해 지원 유세에 나선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4·3평화공원에서 제76주년 제주 4·3 추념식에 참석한다.
추념식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대표, 오영환 새로운미래 선거대책위원장, 윤희숙 진보당 대표 등 각 정당 대표주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추념식 참석 후 경남과 부산을 방문해 허성무(경남 창원성산), 김지수(경남 창원의창), 배재정(부산 사상), 이현(부산 진구을) 후보를 지원한다.
이 대표는 전날 재판 일정으로 지원 유세 일정을 잡지 않았지만, 류삼영 서울 동작을 후보 유세 현장을 깜짝 방문해 지지자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한편, 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경북·울산·부산·경남 지역을 방문해 총선 지지를 호소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4·3평화공원에서 제76주년 제주 4·3 추념식에 참석한다.
추념식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대표, 오영환 새로운미래 선거대책위원장, 윤희숙 진보당 대표 등 각 정당 대표주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추념식 참석 후 경남과 부산을 방문해 허성무(경남 창원성산), 김지수(경남 창원의창), 배재정(부산 사상), 이현(부산 진구을) 후보를 지원한다.
이 대표는 전날 재판 일정으로 지원 유세 일정을 잡지 않았지만, 류삼영 서울 동작을 후보 유세 현장을 깜짝 방문해 지지자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한편, 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경북·울산·부산·경남 지역을 방문해 총선 지지를 호소할 방침이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