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 소재 헬스케어시스템 갖춰
이달 말까지 오픈 기념 20% 할인 이벤트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에 조성된 경북권 최초 디지털 스포츠 테마파크(놀팍)가 오는 5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일 시에 따르면 놀팍은 안동시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해피스케치가 손을 잡고 한국문화테마파크 내에 구축했다.
안동 대표적 콘텐츠 중 하나인 의병을 소재로 헬스케어시스템까지 갖춘 첨단시설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총 20종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각각 콘텐츠를 이용하면서 획득하는 점수에 따라 1~5개 별을 받고, 20종의 모든 콘텐츠 이용 후 획득한 별 개수로 순위가 정해지는 랭킹시스템으로 건전한 경쟁심 유발과 함께 재미를 배가시킨다.
특히, 각각 콘텐츠에 따라 근력, 지구력, 유연성, 순발력, 민첩성 등 다양한 신체적 기능을 필요로 하는 형태로 구성돼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놀팍에서 머무르는 2시간 동안 소비된 칼로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돼 있다.
스크린으로 즐기는 스포츠게임인 스팍, 추억의 오락실, 보드게임, 무인카페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편의시설을 갖췄다.
놀팍 오픈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놀팍은 다양한 즐길거리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시에 따르면 놀팍은 안동시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해피스케치가 손을 잡고 한국문화테마파크 내에 구축했다.
안동 대표적 콘텐츠 중 하나인 의병을 소재로 헬스케어시스템까지 갖춘 첨단시설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총 20종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각각 콘텐츠를 이용하면서 획득하는 점수에 따라 1~5개 별을 받고, 20종의 모든 콘텐츠 이용 후 획득한 별 개수로 순위가 정해지는 랭킹시스템으로 건전한 경쟁심 유발과 함께 재미를 배가시킨다.
특히, 각각 콘텐츠에 따라 근력, 지구력, 유연성, 순발력, 민첩성 등 다양한 신체적 기능을 필요로 하는 형태로 구성돼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놀팍에서 머무르는 2시간 동안 소비된 칼로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돼 있다.
스크린으로 즐기는 스포츠게임인 스팍, 추억의 오락실, 보드게임, 무인카페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편의시설을 갖췄다.
놀팍 오픈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놀팍은 다양한 즐길거리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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