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부활절 메시지를 냈다.
윤 대통령은 부활절인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예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부활절이 되길 바란다"고 적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부활절에는 서울 중국 영락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김건희 여사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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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3/31 08:26:11
최종수정 2024/03/31 10:01:29
기사등록 2024/03/31 08:26:11 최초수정 2024/03/31 1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