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 산하기관 직원이 한밤 중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양주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5분께 양주시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양주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5분께 양주시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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