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강경호 수습기자 = 지난 29일 오후 9시 40분께 전북 완주군 소양면 명덕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3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680㎡와 돼지 700여마리가 폐사해 4억2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680㎡와 돼지 700여마리가 폐사해 4억2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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