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작물재배, 생활원예 등 4개 과정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농업인대학에 204명이 입학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작물재배, 생활원예, 농산물가공창업, 귀농·귀촌 등 4개 과정이다. 기본 이론 및 최신 농업 기술 등 심도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 제공된다.
이론 교육뿐 아니라 실질적인 실습으로 직접 경험하며 배울 기회가 주어지며, 교육생들과의 교류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박범인 군수는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농업 기술을 습득해 농업 분야의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스마트작물재배, 생활원예, 농산물가공창업, 귀농·귀촌 등 4개 과정이다. 기본 이론 및 최신 농업 기술 등 심도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 제공된다.
이론 교육뿐 아니라 실질적인 실습으로 직접 경험하며 배울 기회가 주어지며, 교육생들과의 교류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박범인 군수는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농업 기술을 습득해 농업 분야의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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