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강경호 수습기자 = 28일 오전 4시 18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의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68)씨가 숨졌다. 또 주민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A(68)씨가 숨졌다. 또 주민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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