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27일 충청권을 찾았다.
이 대표는 이날 충북 충주시 김경욱 후보 사무소에서 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충북 합동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주재하고 정권심판론을 강조했다.
이후 충주 무학시장과 제천 동문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인근 지역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오후에는 청주로 이동해 거리인사를 할 예정이다.
기사등록 2024/03/27 13:44:11
기사등록 2024/03/27 13:44: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