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천년고찰 태안사'에서 다음달 13일 오전 11시에 보물 승격 기념 산사음악회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산사음악회는 문화 유산 해설과 볼거리, 체험거리로 나뉘어 펼쳐진다.
또 한량무 '하누리 예술단'과 북 퍼포먼스 '사맛디'를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신난다 오케스트라', 팝페라 가수 김아람, 트로트 가수 최나리, 가수 전영록이 무대에 오른다.
태안사는 신라시대 창건된 사찰로 적인선사탑(보물) 등 국가지정문화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곡성 군민 행복위원회 출범
산사음악회는 문화 유산 해설과 볼거리, 체험거리로 나뉘어 펼쳐진다.
또 한량무 '하누리 예술단'과 북 퍼포먼스 '사맛디'를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신난다 오케스트라', 팝페라 가수 김아람, 트로트 가수 최나리, 가수 전영록이 무대에 오른다.
태안사는 신라시대 창건된 사찰로 적인선사탑(보물) 등 국가지정문화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곡성 군민 행복위원회 출범
곡성군 '군민 행복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군민 행복위원회'는 13명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군의 행복 증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정책 등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곡성군은 군민 행복 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신규 행복 정책 개발 등을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민 행복위원회'는 13명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군의 행복 증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정책 등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곡성군은 군민 행복 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신규 행복 정책 개발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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