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코레일, 생애주기 이력정보 통합관리
빅데이터 기반으로 예방중심 유지·관리 시행
![[대전=뉴시스] 25일 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왼쪽서 세번째)과 철도공사 정정래 부사장(오른쪽서 세번째)이 양기관 관계자 등과 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RAFIS) 개통행사에서 떡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3/25/NISI20240325_0001510065_web.jpg?rnd=20240325163055)
[대전=뉴시스] 25일 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왼쪽서 세번째)과 철도공사 정정래 부사장(오른쪽서 세번째)이 양기관 관계자 등과 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RAFIS) 개통행사에서 떡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에 대한 전 생애주기 이력정보를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는 '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RAFIS)'을 구축하고 25일 대전 본사에서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정정래 부사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RAFIS의 구축 경과와 시스템 소개, 양기관 부기관장의 인사말 등으로 진행됐다.
RAFIS은 철도공단과 철도공사 간 이원화돼 관리하던 철도시설 정보관리체계의 통합을 위해 시설관리자인 철도공단과 유지보수기관인 철도공사가 협력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지난해 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두 차례의 시범운영과 사용자 교육 등 최종 준비를 마치고 이날 개통식을 갖게 됐다.
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은 ▲선형자산관리(시설물 이력정보) ▲의사결정지원(데이터분석 개량·보수기기 등 제공) ▲공간정보(위치·형상정보) ▲도면관리(도면·문서정보) ▲포털(현황 ·통계 제공) ▲데이터센터 등 6가지 기능으로 구성돼 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철도공단과 철도공사 두 기관 간 철도시설의 생애주기(건설→점검→유지보수→개량 등) 이력정보에 대한 정보공유와 체계적인 관리와 가능해진다.
특히 축적된 이력정보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유지보수와 개량시기 등을 예측할 수 있어 선제적으로 시설물을 유지관리할 수 있게된다.
철도공단과 철도공사는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관리를 위해 공동 운영조직을 구성해 가동할 계획이며 향후 모바일 서비스 및 IoT(사물인터넷)검측, BIM 데이터 연계 등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은 "RAFIS 구축은 철도 유지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이라며 "이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철도시설 이력데이터를 관리, 예방중심 유지보수를 시행하고 더 안전한 철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행사는 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정정래 부사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RAFIS의 구축 경과와 시스템 소개, 양기관 부기관장의 인사말 등으로 진행됐다.
RAFIS은 철도공단과 철도공사 간 이원화돼 관리하던 철도시설 정보관리체계의 통합을 위해 시설관리자인 철도공단과 유지보수기관인 철도공사가 협력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지난해 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두 차례의 시범운영과 사용자 교육 등 최종 준비를 마치고 이날 개통식을 갖게 됐다.
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은 ▲선형자산관리(시설물 이력정보) ▲의사결정지원(데이터분석 개량·보수기기 등 제공) ▲공간정보(위치·형상정보) ▲도면관리(도면·문서정보) ▲포털(현황 ·통계 제공) ▲데이터센터 등 6가지 기능으로 구성돼 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철도공단과 철도공사 두 기관 간 철도시설의 생애주기(건설→점검→유지보수→개량 등) 이력정보에 대한 정보공유와 체계적인 관리와 가능해진다.
특히 축적된 이력정보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유지보수와 개량시기 등을 예측할 수 있어 선제적으로 시설물을 유지관리할 수 있게된다.
철도공단과 철도공사는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관리를 위해 공동 운영조직을 구성해 가동할 계획이며 향후 모바일 서비스 및 IoT(사물인터넷)검측, BIM 데이터 연계 등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은 "RAFIS 구축은 철도 유지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이라며 "이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철도시설 이력데이터를 관리, 예방중심 유지보수를 시행하고 더 안전한 철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