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부터 10주간 300시간
[의정부=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자동차 래핑 전문인력을 양성해 관련 분야로 취·창업을 지원하는 ‘유레카 래핑 마스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년 경력의 자동차 래핑 현업 전문가의 전문 시공교육과 기술견학 및 현장실습, 맞춤형 취·창업 지원 등 오는 5월부터 10주간 300시간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장소는 화성시 소재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자동차 래핑 특화랩 ‘유레카(U來Car)’에서 진행하며, 3M 기술연구소, 도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기술견학도 병행할 예정이다.
자동차 래핑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미취업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10명 내외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참여자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현장학습 지원금, 학습교재, 실습복 등의 교보재 무상제공을 비롯해 맞춤형 취·창업 등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내달 19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과정 신청 및 교육과정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특화사업팀(031-270-6663)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선영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자동차 래핑은 특수 전문 분야로 관련 분야 마니아층이 확대되면서 이 분야에 대한 일자리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자동차 래핑 분야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달 3일 교육 예정인 자동차 랩핑 시공체험인 ‘기회내일 올데이 드레스업’ 일일 특강 참여자에게는 ‘유레카 랩핑 마스터’ 과정 신청 시 가산점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과정은 20년 경력의 자동차 래핑 현업 전문가의 전문 시공교육과 기술견학 및 현장실습, 맞춤형 취·창업 지원 등 오는 5월부터 10주간 300시간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장소는 화성시 소재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자동차 래핑 특화랩 ‘유레카(U來Car)’에서 진행하며, 3M 기술연구소, 도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기술견학도 병행할 예정이다.
자동차 래핑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미취업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10명 내외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참여자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현장학습 지원금, 학습교재, 실습복 등의 교보재 무상제공을 비롯해 맞춤형 취·창업 등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내달 19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과정 신청 및 교육과정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특화사업팀(031-270-6663)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선영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자동차 래핑은 특수 전문 분야로 관련 분야 마니아층이 확대되면서 이 분야에 대한 일자리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자동차 래핑 분야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달 3일 교육 예정인 자동차 랩핑 시공체험인 ‘기회내일 올데이 드레스업’ 일일 특강 참여자에게는 ‘유레카 랩핑 마스터’ 과정 신청 시 가산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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