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준다.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는 '영리한 소비 습관이 어리석은 절약보다 낫다'는 모토 아래 누구나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찬원과 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 가수 조현아가 진행한다. 특히 이찬원은 경제학 전공자답게 재테크 능력을 뽐낼 예정이다.
머니트레이너 김경필 칼럼니스트도 함께 한다. 연령·상황별 소비 과정을 살펴보고 잘못된 습관을 진단한다. 5월 중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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