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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시는 지난 3월에 공모한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지원사업' 대상지를 기존 4개 구에서 9개 구·군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형 육아친화마을은 부모와 자녀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이다.
시는 지난 2021~2022년 연구를 거쳐 시범사례 적용 및 발전 방안을 모색했으며, 지난해 전국 최초로 4개 구(부산진구, 북구, 연제구, 수영구)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9개 구·군은 부산진구, 남구, 북구, 해운대구, 강서구, 연제구, 수영구, 사상구, 기장군 등이다.
시는 올해 지역맞춤형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해 시민 체감도 및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육아친화마을 대상지를 확대하며, 예산 또한 지난해보다 증액된 1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서비스(생활권별 찾아가는 강좌체험 등) ▲인적 네트워크(생활권별 참여, 좌담회 개최, 의견 정책화) ▲철학과 가치(육아친화 캠페인, 함께육아 아빠단 운영) 등 필수 사업과 그 외 구·군의 지역(생활권별) 여건 맞춤 연계 발굴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구·군별 특색 사업으로는 ▲경찰서 연계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사전 지문 등록사업(북구) ▲놀이터 찾기(부산진구) ▲팝업 놀이터(연제구) ▲찾아가는 육아놀이터(기장군) ▲육아친화마을 지도 '어데GO'(강서구) 등이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을 더욱 확대 지원함으로써 생활권별로 시민이 더욱 촘촘하게 체감할 수 있는 육아 친화 환경을 조성해 부모와 자녀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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