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공연장과 전시장에서 근무할 안내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연장 안내원은 안내 및 관람객 검표, 입·퇴장 관리, 안전관리 등 업무를 수행한다. 전시장 안내원은 전시 안내와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 역할을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채용인원은 각각 3명이며 공연이나 전시 일정에 맞춰 근무할 수 있는 만 20세 이상 대상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연장 안내원은 안내 및 관람객 검표, 입·퇴장 관리, 안전관리 등 업무를 수행한다. 전시장 안내원은 전시 안내와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 역할을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채용인원은 각각 3명이며 공연이나 전시 일정에 맞춰 근무할 수 있는 만 20세 이상 대상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보훈청-시장진흥공단 남부센터, 제대군인 창업지원 '맞손'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남부센터와 제대군인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은 전역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창업지원을 위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국민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남부센터와 제대군인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은 전역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창업지원을 위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국민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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