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대학, 일반부 선수 300명 출전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전국 스쿼시 최강자들이 경북 김천으로 온다.
김천시는 21~24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 대회'를 연다.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스쿼시연맹·김천시 스쿼시연맹이 주관한다.
전국 초·중·고, 대학, 일반부 선수와 동호인 300여 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룬다.
국내 랭킹 포인트 남자부 1위 이민우(충청북도체육회), 여자부 1위 엄화영(인천광역시체육회) 선수 등 국내 최강자들이 총 출동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김종현 김천시 스포츠산업과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천시는 21~24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 대회'를 연다.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스쿼시연맹·김천시 스쿼시연맹이 주관한다.
전국 초·중·고, 대학, 일반부 선수와 동호인 300여 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룬다.
국내 랭킹 포인트 남자부 1위 이민우(충청북도체육회), 여자부 1위 엄화영(인천광역시체육회) 선수 등 국내 최강자들이 총 출동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김종현 김천시 스포츠산업과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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