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0일 오후 5시 19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 13층짜리 공동주택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안에 있던 주민 등 8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41명, 장비 15대 등을 동원해 20여 분 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3/20 19:18:10
기사등록 2024/03/20 19:18:1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