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창립 이래 매출 3000억 첫 돌파

기사등록 2024/03/20 14:04:35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현대공업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매출액 3000억원을 넘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공업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075억원, 15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0.4%, 2.6% 증가한 수치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신규 외주물량 매출 반영과 제네시스, 전기차 등 프리미엄급 차량 내장재 수요 증가로 인해 실적 향상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부터 미국 조지아 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아이오닉, EV(전기차)시리즈 등에 적용되는 제품을 생산, 공급함으로써 본격적인 미국향 매출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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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업, 창립 이래 매출 3000억 첫 돌파

기사등록 2024/03/20 14:04: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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