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강경호 수습기자 = 20일 오전 8시 40분 전북 완주군 상관면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적장 및 내부의 공장 건물(50㎡)과 공장 안 공구, 폐전선 10t, 태양광 패널 12점 등이 소실돼 4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적장 및 내부의 공장 건물(50㎡)과 공장 안 공구, 폐전선 10t, 태양광 패널 12점 등이 소실돼 4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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