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4·10 총선 경북 경산시 선거구의 조지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조 예비후보는 19일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 대회에서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으로부터 공천 추천장과 대변인 임명장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조 예비후보는 공천자 대표로 주요 공약 자료를 담은 ‘공약택배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진정한 정치개혁을 위해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꼭 이겨야 한다”면서 “더 부지런히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뛰겠다. 새로운 경산, 새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는 경산시민의 승리로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 예비후보는 19일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 대회에서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으로부터 공천 추천장과 대변인 임명장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조 예비후보는 공천자 대표로 주요 공약 자료를 담은 ‘공약택배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진정한 정치개혁을 위해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꼭 이겨야 한다”면서 “더 부지런히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뛰겠다. 새로운 경산, 새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는 경산시민의 승리로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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