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9일 오후 6시 24분께 광주 광산구 운남동에서 50대 여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업주와 손님 등 2명이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가 정차돼 있던 차량을 후진 하던 중 식당으로 돌진 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식당 업주와 손님 등 2명이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가 정차돼 있던 차량을 후진 하던 중 식당으로 돌진 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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