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동두천 두드림뮤직센터가 오는 4월부터 민간 위탁 운영된다.
시는 지난 2년간 센터를 직영 운영해 왔으나 센터의 전문적인 운영 능력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위탁 운영으로 전환했다.
시는 ㈜씨엔피트러스트와 민간 위탁 운영을 체결했으며, 뮤직센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위탁으로 두 기관은 수준 높은 문화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동두천시, 메타세쿼이아길 주민 힐링 보행로 조성
경기 동두천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지행동 424-3 일원에 메타세쿼이아길 황토 포장 연장 공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장 공사를 추진으로 기존 황토 포장도 새 황토로 교체해 시민 건강 증진 및 주민 선호도가 높은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황토 포장 연장 공사는 총길이 약 190m, 총면적 약 320㎡로 추진 중이며, 맨발 걷기 이용자 편의를 위한 신발장도 설치된다.
시는 오는 5월까지 조성을 완료해 많은 시민들이 황토 위에서 맨발 걷기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지난 2년간 센터를 직영 운영해 왔으나 센터의 전문적인 운영 능력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위탁 운영으로 전환했다.
시는 ㈜씨엔피트러스트와 민간 위탁 운영을 체결했으며, 뮤직센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위탁으로 두 기관은 수준 높은 문화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동두천시, 메타세쿼이아길 주민 힐링 보행로 조성
경기 동두천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지행동 424-3 일원에 메타세쿼이아길 황토 포장 연장 공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장 공사를 추진으로 기존 황토 포장도 새 황토로 교체해 시민 건강 증진 및 주민 선호도가 높은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황토 포장 연장 공사는 총길이 약 190m, 총면적 약 320㎡로 추진 중이며, 맨발 걷기 이용자 편의를 위한 신발장도 설치된다.
시는 오는 5월까지 조성을 완료해 많은 시민들이 황토 위에서 맨발 걷기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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