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20위·임성재 35위·안병훈 41위
![[올랜도=AP/뉴시스] 김시우가 7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11번 홀에서 티샷을 지켜보고 있다. 김시우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62위에 이름을 적었다. 2024.03.08.](https://img1.newsis.com/2024/03/08/NISI20240308_0000924396_web.jpg?rnd=20240308080451)
[올랜도=AP/뉴시스] 김시우가 7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11번 홀에서 티샷을 지켜보고 있다. 김시우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62위에 이름을 적었다. 2024.03.08.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톱10에 오른 김시우가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18일(현지시각)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53위에서 9계단 오른 44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전날 끝난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2017년 이 대회 우승 이후 부진했던 김시우는 오랜만에 톱10에 진입했다.
김시우의 반등으로 올해 7월 개막하는 2024 파리올림픽 남자골프 출전 경쟁도 치열해졌다.
한국은 세계랭킹 15위 안 선수가 없어 파리올림픽에는 2명이 나설 수 있다.
현재 한국 선수 중에는 김주형(20위)이 가장 높고 임성재(35위), 안병훈(41위), 김시우의 차이가 크지 않다.
김주형의 출전이 유력한 가운데 나머지 한 장을 두고 3명이 경쟁하는 구도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사상 첫 2연패를 이룬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세계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는 욘 람(스페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시우는 18일(현지시각)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53위에서 9계단 오른 44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전날 끝난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2017년 이 대회 우승 이후 부진했던 김시우는 오랜만에 톱10에 진입했다.
김시우의 반등으로 올해 7월 개막하는 2024 파리올림픽 남자골프 출전 경쟁도 치열해졌다.
한국은 세계랭킹 15위 안 선수가 없어 파리올림픽에는 2명이 나설 수 있다.
현재 한국 선수 중에는 김주형(20위)이 가장 높고 임성재(35위), 안병훈(41위), 김시우의 차이가 크지 않다.
김주형의 출전이 유력한 가운데 나머지 한 장을 두고 3명이 경쟁하는 구도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사상 첫 2연패를 이룬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세계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는 욘 람(스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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