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 차관, 윤정부 ODA 성과 공유
![[서울=뉴시스] 강인선 제2차관은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회를 하루 앞둔 17일 주요 정부인사, 국내외 첨단기술 분야 기업, 시민사회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글로벌 디지털테크 네트워크 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4.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3/17/NISI20240317_0001503485_web.jpg?rnd=20240317200907)
[서울=뉴시스] 강인선 제2차관은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회를 하루 앞둔 17일 주요 정부인사, 국내외 첨단기술 분야 기업, 시민사회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글로벌 디지털테크 네트워크 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4.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원조위원회(OECD DAC)의 '동료검토 최종회의'가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윤석열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정책 및 집행도 평가될 예정이다.
국무조정실(국조실)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회의를 앞두고 기획재정부, 외교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합동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대응해 왔다고 설명했다.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19일 화상으로 참석해 우리 정부의 ODA 성과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강 차관은 또 향후 우리 ODA 정책과 집행에 있어 DAC 측이 제시할 권고사항에 대해 협의하게 된다.
국조실은 "이번 동료검토 최종 회의는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선진국형 국제개발협력을 추진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라며 "회의를 통해 도출된 권고 내용을 우리나라 ODA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기회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동료검토 최종회의는 OECD DAC가 매년 4~5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ODA 정책과 집행에 대한 검토를 하기 위해 열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2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동료검토를 진행 중이다.
올해 동료검토단은 호주, 유럽연합(EU) 등 회원국 대표와 DAC 사무국으로 구성된다.
OECD DAC는 이번 회의를 거쳐 확정되는 동료검토 보고서를 5월께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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