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황덕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영상정보실 부팀장(방사선사)이 최근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18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황덕기 부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시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 부팀장은 2005년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에 입사해 19년간 재직했다.
그는 방사선 검사, 학술, 봉사, 후진 양성 등 다양한 활동과 리더십으로 동료 방사선사들의 모범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6년 대한방사선협회 전국방사선사 춘계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기도 했다.
황덕기 부팀장은 "맡은 바 역할을 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8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황덕기 부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시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 부팀장은 2005년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에 입사해 19년간 재직했다.
그는 방사선 검사, 학술, 봉사, 후진 양성 등 다양한 활동과 리더십으로 동료 방사선사들의 모범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6년 대한방사선협회 전국방사선사 춘계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기도 했다.
황덕기 부팀장은 "맡은 바 역할을 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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