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인기 얘기에 황보라 "남자 애들 나만 따라다녀"

기사등록 2024/03/18 02:09:00

최종수정 2024/03/18 07:50:48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황보라가 학창 시절을 언급하며 "남자들이 나만 따라다녔다"고 했다.

황보라는 18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나와 출연진과 학창 시절 얘기를 하며 과거 인기가 많았다고 했다. 황보라는 최성국이 "고향이 부산이냐. 아내 오빠가 보라씨 이름을 들었다고 한다. 유명했다고 한다"고 말하자 "남자들이 나만 따라다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고등학교 때 길거리르 지나가면 유난히 눈을 크게 뜨고 다녔다"며 "그러면 항상 남자애들이랑 엮이게 됐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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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인기 얘기에 황보라 "남자 애들 나만 따라다녀"

기사등록 2024/03/18 02:09:00 최초수정 2024/03/18 07: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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