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최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광주여대 졸업생 최미선(사진 왼쪽)과 재학생 오예진. (사진 = 광주여대 제공). 2024.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3/15/NISI20240315_0001502584_web.jpg?rnd=20240315143516)
[광주=뉴시스] 최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광주여대 졸업생 최미선(사진 왼쪽)과 재학생 오예진. (사진 = 광주여대 제공). 2024.03.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여자대학교는 초등특수교육과 오예진과 졸업생 최미선이 최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남녀 각 8명씩 뽑는 2024 양궁 국가대표에 선발됐다고 15일 밝혔다.
2024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최미선은 종합배점 51점으로 2위, 오예진은 종합배점 44점으로 4위를 차지하며 2024 파리올림픽 출전 도전의 기회를 잡았다.
광주여대 3학년인 오예진은 2023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동메달, 2023년 유스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인전·단체전 금메달 등을 획득했다.
초등특수교육과 졸업생인 최미선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2022년 양궁월드컵 단체전 금메달,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등 다수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오예진은 "동계훈련을 통해 체력을 보완하고, 마인드 컨트롤에 집중해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 노력했다"며 "꿈의 무대인 올림픽을 향한 새로운 시작인만큼 남은 두 차례 순위평가전에서도 초심을 유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차분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선은 "국가대표라는 1차 목표를 달성해 기쁘다. 매 순간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다 보니 회전을 거듭할수록 잠재력이 발휘된 것 같다"며 "올림픽까지 남은 기간 좋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긍정의 힘을 통해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3차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남녀 궁사 각 8명은 파리올림픽에 출전할 상위 3명을 선발하기 위해 오는 23~29일 청주, 4월 5~11일 예천에서 두 차례 순위 평가전을 치른다.
광주여대 양궁부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기보배·최미선·안산 선수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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