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근로자 정규직 전환, 지원금 지원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2024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턴 근로자 정규직 전환 촉진을 위해서다.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는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는 데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취업 청년 등에게 인턴 근무기회 제공과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여 중소기업에 채용 인턴 1명당 월 15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지급한다.
인턴 근로자에게는 정규직 전환일부터 3, 10개월 차에 총 30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제공한다.
인턴 참여 자격은 칠곡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과 결혼이민자, 새터민 등 취업애로 계층이다.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턴 근로자 정규직 전환 촉진을 위해서다.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는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는 데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취업 청년 등에게 인턴 근무기회 제공과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여 중소기업에 채용 인턴 1명당 월 15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지급한다.
인턴 근로자에게는 정규직 전환일부터 3, 10개월 차에 총 30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제공한다.
인턴 참여 자격은 칠곡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과 결혼이민자, 새터민 등 취업애로 계층이다.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