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 협업, 10월까지 운영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보건소는 김천의료원과 협업해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제공한다.
진단장비가 갖춰진 검진버스로 초음파, 심전도, 이화학적 검사, 방사선 촬영을 해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소외계층에게 무료 이동진료 및 보건사업을 통해 건강 불평등을 해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제공한다.
진단장비가 갖춰진 검진버스로 초음파, 심전도, 이화학적 검사, 방사선 촬영을 해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소외계층에게 무료 이동진료 및 보건사업을 통해 건강 불평등을 해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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