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스페이스X의 인류 최대 규모 로켓 '스타십'이 14일 현지시각 기준 14일 오전 8시25분(한국시각 오후 10시25분) 발사된 이후 무사히 우주 공간의 지구 궤도에 진입했다. 이번 3차 발사에서 스타십은 고도 240㎞에서 약 65분 간 지구를 선회하면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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