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서부소방서는 서구 내당동에 위치한 내당노인복지관에서 봄철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장 지도는 화재 발생 시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다수의 고령 방문객 이용 시설 대상으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위한 대응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화재예방 컨설팅을 진행했다.
현장 지도는 화재 발생 시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다수의 고령 방문객 이용 시설 대상으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위한 대응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화재예방 컨설팅을 진행했다.
◇서부경찰, 성 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간담회
대구 서부경찰서는 성 착취 피해 아동과 청소년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는 성 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성 착취 대상이 된 아동·청소년은 처벌과 보호처분 대상이 아닌 피해자로 보호·지원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 서부경찰서는 성 착취 피해 아동과 청소년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는 성 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성 착취 대상이 된 아동·청소년은 처벌과 보호처분 대상이 아닌 피해자로 보호·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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