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 소재 마산대학교는 지난 13일 ㈜금아하이드파워 창원 본사를 방문해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영실 입학처장, 이동훈 경영지원실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재양성 교육과정 개발, 취업 지원 등에 협력한다.
금아하이드파워는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있는 방산업체로, K2전차, 차륜형장갑차 등 전차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N-WAV 체계조립, 위장 도색 등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경남TP-밀양시청소년수련관, SW교육 업무협약
협약식에는 이영실 입학처장, 이동훈 경영지원실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재양성 교육과정 개발, 취업 지원 등에 협력한다.
금아하이드파워는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있는 방산업체로, K2전차, 차륜형장갑차 등 전차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N-WAV 체계조립, 위장 도색 등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경남TP-밀양시청소년수련관, SW교육 업무협약
(재)경남테크노파크와 밀양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밀양아리솔학교 회의실에서 밀양지역 SW·AI 교육 활성화 및 지역인재 양성,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도와 경남TP가 수행하는 'SW미래채움사업'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간 SW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SW강사 양성 및 채용으로 경남 정보소외지역의 SW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밀양시청소년수련관은 평생교육 지원 및 생활권 수련시설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쉼터, 문화공간 및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밀양아리솔학교는 공립특수학교로 생애 단계별 특성화된 치료지원과 장애 학생 취업 향상을 위해 지역별,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은 경남도와 경남TP가 수행하는 'SW미래채움사업'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간 SW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SW강사 양성 및 채용으로 경남 정보소외지역의 SW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밀양시청소년수련관은 평생교육 지원 및 생활권 수련시설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쉼터, 문화공간 및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밀양아리솔학교는 공립특수학교로 생애 단계별 특성화된 치료지원과 장애 학생 취업 향상을 위해 지역별,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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