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오후 10시47분 부산 수영구의 상가건물 1층 외벽에 설치된 수조냉각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수조냉각기 2대와 간판 등을 태워 17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수조냉각기 2대와 간판 등을 태워 17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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