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최정규 기자, 강경호 수습기자 = 11일 오전 11시4분께 전북 익산시 여산면에서 굴착기가 불에 타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굴착기가 반소해 2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굴착기에 부착된 먼지저감장치(DPF)의 결함이 원인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굴착기가 반소해 2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굴착기에 부착된 먼지저감장치(DPF)의 결함이 원인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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