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시스] 연종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이 운영하는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가 산림청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문교육기관은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임업소득·산림자원분야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지정한다.
전국에 51곳, 충북에 3곳이 있다.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는 산주를 대상으로 하는 ‘산주학교’와 정원 조성·관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정원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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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3/11 15:31:38
기사등록 2024/03/11 15:31: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