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책,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청년 정책 14개 사업에 20억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의 삶을 청년이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서다.
군은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청년 정책 14개 사업에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정책 주요 사업은 ▲혁신기술인재 지역정착 지원 ▲미취업청년 jump-up 지원 ▲청년예비창업가 육성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 사업 등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몰리면서 지역 이탈과 청년 고용·실업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청년들이 희망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청년의 삶을 청년이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서다.
군은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청년 정책 14개 사업에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정책 주요 사업은 ▲혁신기술인재 지역정착 지원 ▲미취업청년 jump-up 지원 ▲청년예비창업가 육성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 사업 등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몰리면서 지역 이탈과 청년 고용·실업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청년들이 희망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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