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최정규 기자, 강경호 수습기자 = 10일 오전 6시4분께 전북 정읍시 이평면의 한 축사 인근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동(150㎡)이 전소되고 1t 화물트럭과 농기계 등 4대의 장비가 타는 등 4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동(150㎡)이 전소되고 1t 화물트럭과 농기계 등 4대의 장비가 타는 등 4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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