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화재·생활안전 분야 최고 등급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평가'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칠곡군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LED 표지판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잔여시간표시 기능 교통신호기 정비 등을 추진했다.
취약계층 화재예방 안전교육 및 가정용 소화기·감지기 보급 사업을 통해 화재예방 안전의식을 높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이 안전한 칠곡군 조성을 위해 힘을 쏟겠디"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칠곡군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LED 표지판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잔여시간표시 기능 교통신호기 정비 등을 추진했다.
취약계층 화재예방 안전교육 및 가정용 소화기·감지기 보급 사업을 통해 화재예방 안전의식을 높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이 안전한 칠곡군 조성을 위해 힘을 쏟겠디"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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