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 대통령선거 후보결정 공화당 경선에서 선두 주자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과 맞서왔던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5일의 슈퍼화요일 개표 결과가 나온 뒤 6일 오전10시(한국시간 자정) 후보 사퇴, 경선 중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6일 아침 월스트리트저널 지가 측근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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