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광자원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해 KT와 KT엔지니어링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디지털 ICT 인프라 구축' '지역 활력 타운 기반 조성' '관광자원 인프라 및 맞춤형 대응 사업'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또 KT는 통신망,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을 담당하며, KT엔지니어링은 토목, 건축, 전기, 에너지 인프라 등을 조성한다.
관광 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양질의 정보 제공을 위한 플랫폼도 구축한다.
곡성군은 현재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KT와 KT엔지니어링과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곡성으로의 초대' 전시회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디지털 ICT 인프라 구축' '지역 활력 타운 기반 조성' '관광자원 인프라 및 맞춤형 대응 사업'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또 KT는 통신망,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을 담당하며, KT엔지니어링은 토목, 건축, 전기, 에너지 인프라 등을 조성한다.
관광 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양질의 정보 제공을 위한 플랫폼도 구축한다.
곡성군은 현재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KT와 KT엔지니어링과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곡성으로의 초대' 전시회
곡성군은 다음달 17일까지 갤러리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곡성으로의 초대' 전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전시는 '문화곡성'을 표현한 설치미술, 퍼포먼스, 한국화, 조각, 회화, 영상 등 다양한 예술작품이 관객을 만난다.
또 이날 오후 5시 30분 전시회 개막식에서는 김백기 작가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갤러리107은 전시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공휴일은 휴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시는 '문화곡성'을 표현한 설치미술, 퍼포먼스, 한국화, 조각, 회화, 영상 등 다양한 예술작품이 관객을 만난다.
또 이날 오후 5시 30분 전시회 개막식에서는 김백기 작가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갤러리107은 전시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공휴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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