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비트코인 가격이 5일(현지시간) 6만9000달러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비트코인 한 개당 가격은 5일 오전 10시2분께(미국 동부표준시) 6만9000달러를 넘어섰다.
이번 최고가 경신은 2년 4개월 만이다. 이전 최고가 기록은 2021년 11월10일 기록한 6만899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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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3/06 00:30:26
최종수정 2024/03/06 00:31:40
기사등록 2024/03/06 00:30:26 최초수정 2024/03/06 00:3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