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전북 ‘진안홍삼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마이산 북부에서 개최된다.
진안홍삼축제 추진위원회는 이 같은 축제일정을 확정하고 올해 본격적인 축제준비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유일 홍삼특구의 고장인 진안에서 홍삼을 테마로 한 전국 유일의 축제인 ‘진안홍삼축제’는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고, 5년 연속 전라북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또 한국방문의 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돼 진안군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홍삼축제추진위는 지난해 행사 개선사항을 반영해 보다 알찬 진안홍삼축제가 될 수 있도록 총회 성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의지를 다지고 있다.
홍삼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진안군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서 글로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진안홍삼축제 추진위원회는 이 같은 축제일정을 확정하고 올해 본격적인 축제준비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유일 홍삼특구의 고장인 진안에서 홍삼을 테마로 한 전국 유일의 축제인 ‘진안홍삼축제’는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고, 5년 연속 전라북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또 한국방문의 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돼 진안군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홍삼축제추진위는 지난해 행사 개선사항을 반영해 보다 알찬 진안홍삼축제가 될 수 있도록 총회 성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의지를 다지고 있다.
홍삼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진안군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서 글로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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