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 이달 판가름

기사등록 2024/03/05 13:59:14

도교육청 실사단

미국 현지 FSAA 실사

승인 여부 이달 중 결정

제주영어교육도시. (사진=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영어교육도시. (사진=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5번째 국제학교의 승인 여부가 이달 중 판가름 날 전망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5일 서귀포시 소재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5번재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조속히 진행, 연내 착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영어교육도시는 JDC 자회사인 (주)제인스가 운영하고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5번째 국제학교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설립된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Fulton Science Academy Atherton)이다.

FSAA는 제주에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2학년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졌고, 오는 2026년 9월 개교가 목표다.

지난 해 12월 ㈜애서튼국제학교글로벌이 제주도교육청에 FSAA 설립계획 신청서를 접수했다.

도교육청은 국제학교설립·운영심의위원회를 통해 심의에 들어갔고, 현재 실사단이 미국 현지에서 실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FSAA의 설립 승인 여부를 이달 중 결정하게 된다"며 "승인 시 다시 교육부 승인(동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현재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NLCS) 제주, 브랭섬홀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SJA) 제주, 한국국제학교(KIS)가 있고 JDC는 NLCS 운영권을 민간 이전(매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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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3/05 13:59: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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