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서울 강남병에 박경미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단수공천했다.
박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마지막 대변인과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지냈다. 최근까지 분구를 앞둔 경기도 하남에서 출마를 준비중이었다.
전략공관위는 박 전 비서실장의 공천에 대해 "교육1번지 강남의 교육혁신과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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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3/04 20:19:53
최종수정 2024/03/04 20:23:29
기사등록 2024/03/04 20:19:53 최초수정 2024/03/04 20: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