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강경호 수습기자 = 4일 오전 8시 40분께 전북 진안군 용담면의 한 야산에서 포크레인이 산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포크레인 운전자 A(59)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포크레인이 벌목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포크레인 운전자 A(59)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포크레인이 벌목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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