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선수로 MLB 시범경기 출전 중
![[메사=AP/뉴시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박효준.](https://img1.newsis.com/2024/02/24/NISI20240224_0000887946_web.jpg?rnd=20240224043617)
[메사=AP/뉴시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박효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한국인 내야수 박효준(28)이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다.
박효준은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호호캄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와의 2024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박효준은 6회초 2루수 대수비로 경기에 나섰다.
6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박효준은 텍사스 우완 투수 디에고 카스티요를 상대로 2루수 땅볼을 쳐 선행 주자를 아웃시키고 1루를 밟았다.
박효준은 상대 투수 폭투를 틈 타 2루까지 나아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다.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좌완 제이크 라츠를 마주한 박효준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박효준은 7차례 시범경기에서 타율 0.500(10타수 5안타) 1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를 거쳐 2021년 MLB에 데뷔한 박효준은 뉴욕 양키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에서 뛰며 빅리그 통산 68경기 타율 0.201, 5홈런 20타점 2도루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빅리그 승격 기회를 잡지 못했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서만 뛰었다.
2023시즌 뒤 애틀랜타에서 방출된 박효준은 오클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이번 MLB 시범경기에서는 초청 선수 신분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빅리그 재진입을 노려볼 수 있는 박효준은 지난달 2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홈런을 때려냈고, 지난 2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도 2루타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날렸다. 그러나 이날은 침묵했다.
한편 오클랜드는 텍사스를 5-2로 물리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효준은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호호캄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와의 2024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박효준은 6회초 2루수 대수비로 경기에 나섰다.
6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박효준은 텍사스 우완 투수 디에고 카스티요를 상대로 2루수 땅볼을 쳐 선행 주자를 아웃시키고 1루를 밟았다.
박효준은 상대 투수 폭투를 틈 타 2루까지 나아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다.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좌완 제이크 라츠를 마주한 박효준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박효준은 7차례 시범경기에서 타율 0.500(10타수 5안타) 1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를 거쳐 2021년 MLB에 데뷔한 박효준은 뉴욕 양키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에서 뛰며 빅리그 통산 68경기 타율 0.201, 5홈런 20타점 2도루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빅리그 승격 기회를 잡지 못했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에서만 뛰었다.
2023시즌 뒤 애틀랜타에서 방출된 박효준은 오클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이번 MLB 시범경기에서는 초청 선수 신분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빅리그 재진입을 노려볼 수 있는 박효준은 지난달 2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홈런을 때려냈고, 지난 2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도 2루타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날렸다. 그러나 이날은 침묵했다.
한편 오클랜드는 텍사스를 5-2로 물리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