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창, 김종양·배철순 격돌
김해갑, 권통일·김정권·박성호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오후 서울 중앙당사에서 2차 경선 결과 및 경선 대상 선거구를 발표했다
경선 선거구 중 경남 창원·의창에서는 김종양(62) 전 경남경찰청장, 배철순(44)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이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선한다.
김해갑에서는 권통일(51) 전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김정권(64) 전 의원, 박성호(57)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3자 경선으로 공천을 확정한다.
이로써 5선인 김영선(창원의창) 의원은 공천배제됐다.
경선 선거구 중 경남 창원·의창에서는 김종양(62) 전 경남경찰청장, 배철순(44)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이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선한다.
김해갑에서는 권통일(51) 전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김정권(64) 전 의원, 박성호(57)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3자 경선으로 공천을 확정한다.
이로써 5선인 김영선(창원의창) 의원은 공천배제됐다.
현재 지역구인 창원의창과 옮겨간 김해시갑이 모두 경선지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창원의창과 김해시갑 경선 여론조사 시기는 발표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창원의창과 김해시갑 경선 여론조사 시기는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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